141114 9기 5주년 SNS

11月14日。 9期としてデビューして5周年。 改めて9期で良かった、 このメンバーと同期で良かった、 って思います。 これからも私たち9期生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1KyXvOFu5K

— 大場美奈 (@mina_ovo) 2014년 11월 13일

これからもみんなで頑張ろう♡“@mina_ovo: 11月14日。 9期としてデビューして5周年。 改めて9期で良かった、 このメンバーと同期で良かった、 って思います。 これからも私たち9期生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bxvSVsmblu”

— 山内鈴蘭 (@suzuranchan1208) 2014년 11월 14일

よろしくね ◟̊◞̊  @mina_ovo: 11月14日。 9期としてデビューして5周年。 改めて9期で良かった、 このメンバーと同期で良かった、 って思います。 これからも私たち9期生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Z2PvFHMyWV”

— 永尾まりや (@mariyagiii310) 2014년 11월 13일

9期 5周年 もう5年も経ったんだなぁ。気づいたら18になってたという感じです。6年目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o^^o)

— miyu takeuchi (@take_miyu112) 2014년 11월 14일

同期って自分の中で一番ライバル心が燃えたぎる仲間だと思うんです どこかで負けたくないと思うからこそ大切な仲間だなと実感します✨☆

— miyu takeuchi (@take_miyu112) 2014년 11월 14일

9期5周年。 あれからもう5年なんですね。 毎回思うことは 9期でよかったってこと。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9期 pic.twitter.com/2jn3VHpokd

— 島田晴香 (@shimada_hrk1216) 2014년 11월 14일

今日は9期の劇場デビューの日(◍••◍) デビューから5年経ちました。 キャラ、個性が強いからご飯した時は笑いが止まらない。笑 よし、売れるぞ！！！

— 中村麻里子 (@marikorima1216) 2014년 11월 14일

6年目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mina_ovo: 11月14日。 9期としてデビューして5周年。 改めて9期で良かった、 このメンバーと同期で良かった、 って思います。 これからも私たち9期生を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pic.twitter.com/gg4SfAPC3U”

— 横山由依 (@Yui_yoko1208) 2014년 11월 13일

   요코야마 유이  11/14  7:18

           안녕하세요!

           오늘 11/14은

           저희들 9기생이 데뷔한지 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금도 어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연구생때를 떠올리고 있어요.

           그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때마다 지지해주는 동기들이 있었기때문에 힘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여나가면서

           많은 멋진 선배들과 후배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1114 오오바 미나 블로그

「9기생 데뷔 5주년. 미나룽」

안녕하세요.

미나룽, 오오바 미나입니다.

촬영끝.

조만간 여러분에게

보고 할게요!

그럼 오늘 11월 14일은

9기생 데뷔 5주년이에요.

설마 SKE48로서

5주년을 맞이할 줄이야…

5년전에는 생각조차 못 했었어요.

뭐 당연히 그렇겠지만요! 웃음

아직 5년. 벌써 5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사람마다 제각각.

나는…어떨까?

어느 쪽도 아닐지도 몰라

라고 생각해.

그저 지금의 저여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5년간은 정말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무척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

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길면 잘 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서 그만 쓸게요.

그래도 저는 지금의 환경이

무척 행복해요.

감사하고 있습니다(*^^*)

SKE48여서 행복해요.

단지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은

최근의 SKE의 6주년같은 것에서도

기수별로 뭔가를 했는데

9기로서는 전과 같이 못하는 건가

하고 생각하니 쓸쓸해져버렸어. 웃음

역시 저희들 멤버에게 있어서

동기는 무척 특별하고

그 멤버들이 모이면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도

특별해지니까

왠지 그리워지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도 이적해서 동기들이

연락을 해주거나

걱정해주는 것이

무척 기뻤어

이런 것이 다시 한번

마음에 찌-잉하고 와닿았어요.

(´･_･`)

지금은 동기인 스즈란과

SKE48로서 위를 목표로 할 뿐.

어디에 있더라도

동기는 동기니까!

변하지 않아!

6주년을 목표로 힘내자!

ヽ( *` д´ )ﾉ

9기여서 좋았어. 고마워.

 

미나룽

http://ameblo.jp/ske48official/entry-11952403049.html